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빈치 코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워낙 논란이 된 내용이다 보니 <다빈치 코드>의 진위를 가리는 [[다큐멘터리]]까지 제작된 적이 있고, 《다빈치 코드 깨기》와 《예수는 결혼하지 않았다》와 같은 <다빈치 코드>를 반박하는 서적들이 출간되기도 했다. 《다빈치 코드 깨기》의 경우 음모론 자체만이 아니라 작중의 [[창작물의 반영 오류|재현 오류]][* 랭던과 소피가 다니는 길의 이름이나 방향, 기타 과학적인 오류]도 짚고 있으니 읽어 보자. 소설 제목과는 다르게 [[레오나르도 다 빈치]]에 관련된 내용은 소설 중후반부로 가면 비중이 증발한다. 그나마 크립텍스 하나만이 다빈치의 존재성을 부각시켜 줄 뿐이다. 특히 [[파피루스]]가 식초에 담기면 잉크가 지워진다는 말이 있는데, 우선 그것부터 비과학적이다. [[움베르토 에코]]는 [[댄 브라운]]을 '''《[[푸코의 진자(장편소설)|푸코의 진자]]》에 나오는 얼간이'''라고 규정했다.[* 《다빈치 코드》의 내용 자체는 《푸코의 진자》에서 오히려 더 잘 다루고 있으며, 음모론으로써 규모도 비교도 안 될 만큼 크다. 문제는 푸코의 진자는 훨씬 한참 전에 나왔다는 것.] [[후쿠이 하루토시]]는 아무래도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[[라플라스의 상자]]에 적용한 게 아닌가 싶다. 영화 관련으로 배우들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다. ([[http://news.maxmovie.com/movie_info/sha_news_view.asp?menuCode=4&subMenuCode=2&mi_id=MI0010071893&contain=&keyword=&page=46|폴 베타니]]/[[http://news.maxmovie.com/movie_info/sha_news_view.asp?menuCode=4&subMenuCode=2&mi_id=MI0009586391&contain=&keyword=&page=46|오드리 토투]]/[[http://news.maxmovie.com/movie_info/sha_news_view.asp?menuCode=4&subMenuCode=2&mi_id=MI0009261258&contain=&keyword=&page=46|톰 행크스]]) 움베르토 에코는 저서 <전설의 땅 이야기>에서 [[성배]] 음모론을 두들겨 팼다. [[분류:미국 추리 소설]][[분류:미국 가상역사 영화]][[분류:2006년 영화]][[분류:소니 픽처스]][[분류:미국 가상역사 소설]][[분류:소설 원작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